현재에 전해지는 여섯의 배틀 스타일,정통의 여섯 중에서 나머지
셋은 현자의탑으로부터 전해진 전투 기술이 아니라,엑소더스
이후 몇 백 년을 두고 발전, 정립 되어진 배틀 스타일이다.
이들은 각각 "포스 아처","포스 실더", "포스 블레이더"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이들을 따로 "포스 핸들러"라고도
불렀으나 지금에 와서는 여섯의 배틀 스타일 모두를
통칭하는 말로 바뀌었다.
이 중 포스 아처는 위저드의 한 지파로부터 발전했다. 이들은
마법의 원거리 공격가능성에 주목을 했으며그 특징을 극대화
시키는 연구를 했다.
대자연의 포스를 제어하는 것은 거리와
범위, 거리와 장악력이 반비례한다는 것은 포스를 어느 정도
다루는 사람들에게는 상식과 같은 일이다.
포스 아처의
창립자들은 범위와 장악력에 대한 제어 보다는 거리와
속도에 관심을 가졌다. 그렇게 원거리 전문 포스
공격기술로 탄생한 것이 포스 아처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기존의 포스 제어기인 "오브"를 개량 해서 포스 증폭 기능보다는 제어 기능을 발전시켜 "크리스탈"이라는 제어력에 특화된 포스 제어기를 만들어냈다. 이로 인해서 원거리 포스를 사용할 때에 파괴력감소를 최소화 하면서 제어력과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인 "아스트랄 보우"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며, 이는 포스를 형상화해서 전투 능력을 극대화하는 무기, 즉 "아스트랄 웨펀"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새롭게 만들어진 포스 제어기 - 크리스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근력과 민첩이 필요하다.
또한 포스 아처의 전투 특성상 많은 이동이 필요치 않기에 이들은 투자된 근력과 민첩으로 인한 보다 효율적인
방어를 위해서 파스투르 대륙의 "배틀슈트 세트"를 선호하는 편이다.
숙련된 포스 아처는 원거리 포스에 보다 특화된 기술을 사용한다. 또한 포스에 대한 제어력이 뛰어난 포스 아처의 경우 보다 빠른 원거리 포스 공격이 가능하며 뛰어난 제어력을 보이는 경우, 멀리 있는 적의 급소를 정밀 공격
해서 치명적인 일격을 주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