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게시판
| [볼케닉 시타델] 초보를 위한 클리어 공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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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에 몇년만에 글을 남기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망할 영자들...
이번에 알아볼 던전은 볼캐닉 시타델 이라는 미션 던전이다.
자격 : 95 ~ 200 레벨 (클래스 등급 10) 진입 아이템 : 어둠의 인장
포트룩스 국가 워프에 위치 하고 있는 던전이다.
던전 첫 진입시 화면이다.
화면을 돌려보면 불빝이 들어온 비석이 하나 보인다.
비석 클릭 - [좀더 안으로 들어가 살펴보자] 클릭
비석을 클릭하게 되면 티라프 처치 라는 퀘스트가 새로 생기게 된다.
길을 따라 안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막다른 길과 함께 티라프 가 지키고 있다.
티라프를 처치하게 되면 비석에 불이 들어 오면서 퀘스트 진행이 가능하다.
[볼캐닉 스톤에서 어떠한 의미있는 기억이 느껴진다] 추가 보상 수락 - 티라프의 보석 획득 [내용을 읽어보자] [기록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로스트 에이지의 역사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는 건 누구를 말하는 걸까?] [두 번째 인간족 왕이라는 건...?] [「우리」 나 「나」라는 존재는 어떤 클랜의 마물인 것 같다] [판타즈말 클랜이 갖고 있던 코어 조각은... 묵시록의 카드를 말하는 걸까..] [그의 노여움으로 인한 악몽이라면..] [이 기록을 남긴 존재는 묵시록의 카드를 손에 넣고자 하는 것 같다!] [이 볼캐닉 스톤에 새겨진 기록은 이것이 다인 것 같다]
위의 순서대로 퀘스트를 진행한다. 주의) 퀘스트 중 다른곳을 클릭 하게 되면 이전 메시지, 처음메시지 등으로 돌아가게 된다.
막혀 있던 벽이 무너지면서 길이 나오게 된다. 길을 쭈욱 따라 가게 되면 2개의 볼캐닉 시타델 캐논 을 마주치게 된다.
두개의 캐논을 부수게 되면 가운데에 다리가 내려오게 된다. 다리를 올라가 벽에 보면 게이트가 있다. 힘껏 부셔주고 나면 다음으로 워프가 가능하다.
워프를 하게 되면 카리르 라는 아처 형태를 한 보스가 나타나게 된다. 역시 힘껏 처치 하자. 처치시 상자 획득.
상자를 부수고 뒷쪽으로 보이는 워프를 클릭하여 다음으로 넘어가자.
자크르 라는 문지기가 문을 지키고 있다.
자크르 처치시 상자 획득. 막혀있던 게이트가 사라지며 다음으로 진행 가능하다.
통로를 지날때에 바닥에서 불길이 솟아 오른다.
초보들에겐 너무나도 고통 스러우니 방어를 최대한 올리고 빠르게 지나가자.
통로를 다 건너게 되면, 볼케닉 프리즌 가드 라는 몬스터가 기다리고 있다.
볼케닉 프리즌 가드를 데리고 다음 진행에 필요한 게이트를 함께 부셔주자.
볼케닉 프리즌 가드를 처치 하게 되면 조금전 프리즌 가드를 처음 만난 곳의 벽이 무너지면서 브리크리 라는 보스를 만날수 있다. 처치시 상자 획득.
조금전 게이트 부순곳으로 가게 되면 몬스터들이 많이 리젠 되어 있을 것이다. 이곳은 게이트를 부수는 순간 부터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자동으로 잔 몹들이 리젠되게 된다.
잔몹을 잡다 보면 파크스 라는 보스몹이 등장하게 된다. 힘차게 열라게 잡아주자. 상자 1개 획득 가능.
상자를 획득하고 난뒤 화면을 돌려보면 비석에 불이 들어와 있을 것이다.
[티라프의 보석을 말하는 것 같다. 볼캐닉 스톤에 올려놓아 보자] [티라프의 보석이 빨려들어가고 있다.] 추가 보상 수락 - 퀘스트 아이템 파크스의 투구 획득 [볼캐닉 스톤이 파크스의 투구에 반응해 문을 열고 있다]
문이 열리게 되면 또다시 좁은 통로와 함께 익숙한 불구덩이를 맞이하게 된다.
이또한 무쟈게 뜨거우니 빠르게 지나가자.
그러면 게이트가 나오게 되고 게이트를 부셔주자.
게이트를 부시고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파신 이라는 워리어 형태를 하고 있는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처치 시 상자 1개 획득 가능하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 최종 보스 방으로 갈 수 있는 문이 열리고 동시에 불이 들어와 있지 않던 비석에 불이 들어오게 된다.
다음으로 진행중에 혹여나 사망하여 게이트에 막혀서 다음으로 진행이 불가능 할 시 이 비석을 클릭하여 최종 보스 방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최종 보스 지역으로 진입시 보스는 최초 벽으로 봉인되어 있다.
이 봉인을 해제 하기 위해선 4마리의 보스 처치가 필요하다.
최종 보스 지역은 4각형의 형태로 이루어 져 있으며 모서리 부분 3군데에는 보스몹들이 존재한다.
왼쪽으로 이동시 위자드 형태를 한 보스가 기다린다.
처치시 상자 1개 획득 가능.
두번째 방으로 이동시 포스실더 형태를 한 보스몹이 있다. 역시 처치시 상자 1개 획득 가능.
3번째 방으로 이동 시 블레이더 형태를 한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이역시 처치시 상자 1개 획득 가능.
마지막으로 봉인된 보스의 왼편으로 포스블레이더 형태를 한 보스가 기다리고 있다.
이때에 주의 할점!
잔몹이 리젠되기에 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보스를 잡게 되면 게이트가 생기게 된다. 이때에 바깥쪽에서 보스를 처치 했다면 상자 1개를 못 먹을 수 있으니 꼭 게이트가 생기는 부분의 안에서 잡도록 하자.
이로써 보스의 봉인을 해제할 조건에 모두 충족 하였다.
가운데의 기둥을 클릭하게 되면 퀘스트 진행이 가능하다.
[이곳에 있는 또다른 존재가 남긴 기록인 것 같다. 계속 읽어보자] [여기서 말하는 파괴의 왕도 마왕을 말하는 것일까?] [이곳에 어떠한 존재가 스스로를 봉인하고 숨어있었던 것 같다] [느낌이 달라졌다! 이건 누군가 다른 존재가 하고 있는 말 같다] [여기에 봉인된 존재를 깨운 자가 남긴 기록인 것 같다] [이곳은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오랜 시간 건설된 요새였다!] [두 번째 증명을 가진 나는 이 볼캐닉 스톤으로 무언가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가진 파크스의 투구를 이용해 봉인을 깨자]
봉인 되어 있던 것이 깨지면서 마지막 보스와의 혈투를 치룰수 있게 되었다.
젖먹던 힘까지 발휘하여 보스를 처치하자.
보스를 처치하고 오른쪽 으로 이동시 상자 1개를 획득 가능하고, 나갈 수 있는 비석이 보일 것이다.
[이것을 돌려주어야 이곳에서 나갈 수 있다는 말인 것 같은데...돌려주자] [이 요새를 다시 제자리로 되돌리는 주술이 걸려 있는 것 같다] [요새가 다시 무장하게 되겠지만, 밖으로 나가려면 어쩔 수가 없다]
이것으로 볼캐닉 시타델 미션던전이 완료 되었다.
카발온라인의 기존 유저들은 쉽게 깰수 있는 던전이지만
혹여나 처음 접하는 이들의 도움이 되고자 하나 하나 설명을 하게 되었다.
신규 유저들이 늘어나길 바라며...이것으로 볼캐닉 시타델 공략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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