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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성공략] 나만의 캐릭터 레벨업 노하우
    작성자 :
    천국OrOl
    플레이 타임 :
    1,313,719분
    작성일 :
    2015.07.01 14:18:31
    조회 :
    995
    추천 :
    2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초보는 모릅니다.  물론 견해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일단 1랩 부터 99랩까지는 퀘스트 구간입니다.

    마을에서 터널 쩔 해달라고 외치기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1-42랩까지는 비교적 빨리 오릅니다. 그 이후부터는 좀 더디게 올라가지요,.

    쩔받아 랩 올려 놓아도 어짜피 승급퀘 하고 시나리오 퀘 하고 일반퀘까정 더한다면

    쩔 받기 위해 멍하니 있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 듭니다.

    어짜피 퀘스트를 하면 렙업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는데 말입니다.

     

    부캐 만들고 , 새로 키우는 분들, 돈많은 분들은 제외하기로 합니다.

    무자본으로 순수하게 겜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파티가 아닌 솔 플레잉의 예입니다.

     

    1랩 구간부터 시작하면  각 마을마다 퀘스트를 줍니다.

     

    퀘스트는 시나리오 퀘와 일반퀘로 나뉘는데

    시나리오 퀘스트는 퀘를 완료 해야만 다음 퀘가 나오는 퀘스트이고

    일반퀘스트는 랩이 오르면 랩 구간별로 나오는 퀘스트입니다.

     

    시나리오 퀘와 일반퀘를  순서대로 진행하면 겸치와 스킬점수 명점 알츠를 보상으로 줍니다.

    퀘스트가 지루하다 싶을때는 일반 퀘스트를 제외하고 시나리오 퀘스트 만큼은 하고 넘어갑니다.

     

    저랩때는 사냥을 원활히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 유니크 아티템을 주는 몹이 있습니다, 

    물론 퀘스트에 포함이 되어 있기 떄문에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자연 습득 하게 되는 아이템입니다.

     

    진행되는 퀘스트를 통해 90 랩 이상은 무난하게 오릅니다.

    이때 60랩 승퀘때부터 살짝 아프기 시작합니다. 방어구나 무기를 고액에 구매할 필요 없구요 드랍된 템이나 또는 위탁에서 구녕 뚫린 아템을 저렴한걸로 구합니다. 추가 옵션 없어도 됩니다. 사냥에는 크게 무리 없으니까요 강화를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70랩에 승퀘를 하려니 또 살짝 아픕니다. 앞에 방법처럼 드랍된거 있으면 좋은거고  없으면 위탁서 랩에 맞는 템으로 저렴하게 구합니다.

    90승퀘를 하려니 이번엔 좀 많이 아픕니다.  오스미움 3작 정도의 아템을 착용 하도록 합니다.

    물론 추옵 없이 그냥 구녕 뚫린 아템 정도로만 합니다. (좋은 장비 있으면 더없이 좋겠지만 없을때는 가정 한겁니다)

    90랩에서 97랩까지에 중간에 잠시 텀이 생기는데 여기서 던전 루이나 스테이션을 추천합니다.

    많이 갈 필요도 없고 그냥 1-2 탐 정도 소방을 추천 합니다.  95랩까지 완성이 됩니다. (솔플도 좋고 파티도 좋고 솔플도 가능합니다.)

     

    이어지는 퀘스트로 101 랩까지 완성이 되고  여기서는 던전 망자1 을 추천 합니다.  1-3 탐 정도로 105랩까지 랩업을 합니다.

    좀 아프긴 하지만 몇번 눕는건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렇게 던전 한탐에 3-4 랩 정도 가능 합니다.

     

    105 랩 이후 잠시 텀이 생깁니다.  망자1 을 추천 할 수도 있겠고 던전 앞에 법사 사냥을 추천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필드에서 드랍되는 제조탬이나 잡탬들은 잘 모아서 처분해서 물약값에 보탭니다.

    위탁상점의 제조 일반에 올라와 있는 픔목들의 가격을 살피고 가격이 좀 되는 아템들은 잘 정리해서 판매합니다.

     

    랩업을 하다 보면 스킬을 올리는데 처음엔 문제 없지만 점차 랩이 오를수록 알츠가 부족해서 스킬을 못 올리게 됩니다.

    파티용 스킬은 제외하고 현재 솔플에 필요한 스킬만 올리도록 합니다.

     

    100랩 이후 새로 추가된 퀘스트를 통해서 랩업을 합니다.

    레이크사이드 진입이 가능한 랩 시점에서 레이크 사이드 입구에서 좀만 들어가면 2워프 전에  트롤이 보입니다.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랩업을 하면서 잔깜 잔깜 텀이 생깁니다. 이때 트롤을 잡으면서 120랩을 만듭니다.

    이제 120 랩이 되었고 환영 입장이 가능해지는 랩이 되었습니다.

    퀘스트를 통해서 레어 장비를 지급을 받았으면 더없이 좋은 거고 아직 레어 장비전이라도 환영을 들어갑니다.

    1 보부터 겁나 많이 아픕니다.  아픈 대신에 겸치도 녹녹치 않게 많이 줍니다.

    1단 1 보까정 뛰어가서 때려보고 답이 안나온다 싶으면 환영 입장하면 뼈다고 살짝 지나서 벽에 기대어 있으면 1보가 입구까정 마중 나옵니다.  때리다 죽어도 바로 일어나면 바로 1 보가 있으니 계속 때립니다 죽을때까정 때립니다.

    베틀 모드 2 개 정도 쓰게 될겁니다. 이제 2 보 잡으러 가는데 바로 가는게 아니고 입구서 부터 있는 미노를 잡으면서 갑니다.

    2보 앞에 다다르면 2보 위치를 살짝 지나쳐서 끝에서 부터 미노를 잡습니다. 한번에 몰아 잡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럼 많이 아플거고 자주 누울겁니다. 그러니 1-3 마리씩 모여있을테니 그렇게 잡습니다. 초장에 있는거도 다 못잡았는데 2보가 나타납니다.

    베틀 모드로 2보 잡습니다. 잡다보면 두어번 눕습니다. 입구서 가차우니 실망하지말고 또 뛰어갑니다. 단 두세개정도 쓰면 잡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2보까지 잡는데 25-30분정도가 소요 되었습니다.

    물론 랩도 올랐습니다. 처음엔 무지 아팠는데 이젠 살짝 안 아픈거도 같기도 합니다.

     

    이제 3 보 -4 보 사이에 있는 록탁자와  제단 5개를 1돌탁자 2 제단 순으로 1 2 3 4 5 순으로 클릭 합니다

    1돌탁 클릭 하니까 바로 오크 무리들 나타납니다. 무시하고 그냥 2제단까지 가서 또 클릭 하고

    3 4 5 순으로 나타나는 몹 무시하고 클릭 합니다. 3번 돌탁에서는 보스몹과 잡몹 부르는 두가지가 있는데 본인의 상태를 보고 가능 하면 보스 부르고  아니면 보스는 부르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랩이 오르면 그때가서 보스 불러도 됩니다.

    이제 4보 앞에서 부터 잡몹들 사냥을 시작 합니다. 3보앞까정 가고 보니 리젠이 아직 안되어 있습니다.

    2보 자리로 가서 미노들 잡습니다. 1보자리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미노 다 잡고 3보로 가면 리젠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4 보앞까지 잡으면서 전진 합니다.  이제 3-4보스를 부르고 보스를 잡습니다. 3보자리까지 오고 2보자리 미노 잡고 다시 3-4 보 자리 전진 합니다.

    3-4 보스를 잡고 나니 5보 까지 갈 수 있게 길이 열렸습니다. 3-4 보자리는 아직 젠이 안된 상태 이제 5 보 앞에 있는 2군단 잡몹을 잡습니다.

    다시 4보 자리로 오면 리젠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던전 제한시간이 다될때까지 잡습니다.

    타임 오버 던전에서 쫒겨납니다. 현재 렙을 보니 적게는 134에서  많게는 138까지 랩업을 했습니다.

    138 이 넘어가면 환영에서도 랩업이 더뎌 집니다. 2시간 내내 해봐도 2-3랩이 고작입니다.

    환영 오크몰이 사냥은 138 랩에서 졸업 하도록 합니다. 레이크와 뮤턴 퀘스트를 완료 하니까 어느덧 139- 140 랩이 되었습니다.

     

    140에 페룸을 갑니다.  입구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142 정도 됩니다.

    2층 가는 워프존에서 사냥 하다 보면 어느덧 144 정도 됩니다. 이제 열심히 4층까정  뛰갑니다.

    몹들이 겁나 아픕니다. 3-4 마리 이상 되면 죽기 일쑤입니다. 4층에 가면 미끄럼틀 타고 내려와 사이 사이에 2 마리씩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넘들 잡습니다.  뭐 그닥 아프지도 않습니다.

    몹이 부족 하면 미끄럼틀 중간에 있는넘까정 잡습니다. 그렇게 145-146 이되면 이제 맨 꼭대기에서 사냥을 시작 합니다.

    너무 많이 몰면 대따 아픕니다.  4층까정 오려면 너무 멀고 그러니 안 죽도록  몹 수 잘 조절 해서 잡도록 합니다.

    이렇게 잡다보니 드랍되는 탬도 모이고 랩도 올라갑니다.

    드랍되는 탬들 중에 시1 시2 환영 그리고 제조탬들  나중을 위해 모으셔도 되고 .. 그러나 그냥 위탁에 팝니다.

    시2  가격이 560 이니 두개면 천만입니다. 4개면 2천인거고 많이 모을 수록 알츠 모이는 겁니다.

    이렇게 150 정도 랩이 되었습니다. 

    150부터는 페룸도 그닥 겸치가 별루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참고 버티면서 페룸 필드 사냥을 합니다.

    이때 베틀3 을 습득 합니다. 130랩에 배우는 기술이지만 좀 늦게 배운다고 못 배우는거 아니니깐 130랩에 고생하면서 할게  아니라 편하게 하자는 의미입니다. 여유가 있다면  위탁서 클론 구매후 바로 스킬 올려도 되고 아니면 클론 퀘 열심히 합니다.

    도와줄 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클론 퀘는 가격 싸고 저렴한 나침반 추천 합니다. 입구보스몹만 잡아 달라하고 나머지 클론 퀘스트는 혼자 합니다 이때 파티 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하니 좀 번거롭긴 합니다.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렇게 해야지.

    페룸 필드 사냥을 통해 득한 진입탬들 팔리고 모인 알츠가 꽤 될겁니다.

    터널 6웨이 뛰는 140-160 대 랩들 파티를 구성하거나 찾습니다. 못 찾으면 열심히 페룸 필드 뜁니다.

    터널 파티가 가능 하다면 랩업에 좀더 나은 진전이 보일 겁니다. 이렇게 페룸도 가고 터널도 가고 해서 160 만듭니다.

    베틀3 아직 안되었다면 디엑스 던전을 가서 클론을 모읍니다. 3개짜리라면 좋겠지만 비용 부담이 됩니다. 1개 또는 2개짜리 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합니다.  던전을 좀더 가더라도 저렴한걸 택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베틀 3 도 끝이 났고  이제 망1 반지가 문제입니다.  100-130 사이에 망1 반지 구한다고 망자 진입탬 사고 망1 가서 시간 낭비 하고 랩업도 늦고 그렇게 시간낭비 마시고 좀 늦더라도 여유 있게 가길 권장 합니다. 망1 반지 없다고 사냥 못하는거 아닙니다.

    이제 150 랩도 넘었고 망1 클리어 시간도 빠르고 먼저 보다는 자금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망1 반지 구한다고 너무 자주 가서 시간 낭비 하기 보다는 걍 걍 심심할때 한두번씩 찾아가길 권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케든 반지는 구해집니다.

    자 이렇게 어느덧 160 랩이 되었습니다. 이제 포르타로 입성 합니다.  입구에서 퀘스트를 하다보면 161-2 랩정도 됩니다

     

    이제 한가운대로 뛰어가서 창살 안에 박혀서 몹을 잡습니다.

    창살 안쪽에도 한쪽은 몹이 많이 오고 한쪽은 덜 옵니다   처음엔 덜 오는 쪽에서 사냥을 합니다. 164 정도 되면 이제 몹이 많이 나오는 쪽에서 사냥을 합니다.  드랍되는 아템들 잘 모아다가 팔면 어느정도 알츠가 모입니다.

    이제 170이 되면 포르타도 겸치가 별루입니다.  이제 포르타 꼭대기 마니샤 나오는 곳으로 달려갑니다.

    거기 몹 많습니다.  무더기로 모아다  잡습니다.  ( 무지 아픕니다 안아플 정도로만 모아서 잡습니다 )

    그래도 랩업은 더딥니다.  드랍된 아템 팔아 모은 걸로 터널파티도 구해봅니다.  이렇게 해서 180 랩이 됩니다.

     

    아 여기서 문제는 장비인데 9작이나 11작 정도 저렴한 템으로 맞추도록 합니다. 물론 없는 살림에 맞출려면 힘들겠지만 하나 하나 모으다 보면 모입니다.

     

    160 넘어가면 솔플 유저도 있을거고 길드 가입 유저도 있을 겁니다.  길드 가입 유저는 길사를 적극 추천 합니다.

    레벨 걱정 장비 걱정은 마시고 걍 어케든 낑겨서 가십시오.  ( 템2 / 마퀴 적극 추천 )   안에서 죽고 눕고 그래도 일어나서 갑니다.

    그렇게 처음엔 버벅 거리다가 시간 지나면 컨트롤도 늘고 요령껏 잘 피해 당기게 됩니다.

    환영 시1 시2 이런대는 진입탬 가격 비쌉니다  득이 되는 경우도 희박 합니다 그러니 비추  나중에 랩좀 되면 그때 혼자 가시길 추천.

     

    이렇게 180 랩이 되었고  이제부터는 아케인을 갑니다.

    아케인 ....

    예전엔 랩업이 좀 되었는데 지금은 별루입니다.  그러나 아케인 아주 좋은 곳입니다.

    아템 드랍률 아주 좋습니다. 걍 혼자이고 싶을때 아케인 적극 추천 합니다.

     

    아케인서 드랍된 아템들 잘 정리해서 팝니다 의외로 알츠가 잘 모일겁니다.  ( 뭐 무지막지는 아닙니다만 )

    터널 팟 할 정도는 모입니다.  이렇게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면 190 됩니다.

     

    자이제 190 되었습니다.  잛은 시간이었지만 어느정도 게임도 알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캐릭을 가꾸는 시간입니다.

    무기도 사야하고 장비도 맞춰야 하고 악세도 맞춰야 하고 랩이 어느정도 되기때문에 이제 솔플도 원활합니다.

    필드 앵벌도 솔솔합니다.

     

    일일 공짜 탬 잘 활용 하시고 득탬 하시길 바라고 필드로 간혹 애용해서 득탬 하시고 그렇게 알츠 악착같이 모읍니다.

     

    그리고 무기 좋은걸로 구입 합니다.   강한 무기로 빠른 사냥, 던전 클리어를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해서 또 알츠 모읍니다.

     

    뒤이어  방어구 구입합니다. 이제 좀 난다 긴다하는 파티에 살짝 꼽사리 낑깁니다. 겉보기에 방어구 땟갈나고 무기 삐까 번쩍 하니 파티에 낑겨 줍니다. 이렇게 고랩 파티 꼽사리 낑겨가 전에보다 더 많은 알츠를 습득 합니다.  보다 나은 방비로 교체가 가능 하고 이제 마지막으로 악세를 장식 합니다.

     

    이제 당신은 천하 무적이 되었습니다 ~^^    이상입니다.  즐겜 ~^^

     

     

     

     

     

    천국OrOl
    샤프한워리어 (Lv.160)
    워리어
    공든탑이무너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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