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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 다크블레이더 사냥터에 있었던 도령공주 보거라.(8)

해장국2 2005.11.20 15:01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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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쯤 이었다. 다크블레이더 사냥터 여기저기 헤매기를 한시간째

해변가 끝쪽에 자리잡고 사냥하고있었다.

한참사냥하던중에 도령공주 니가오더구나.

그러더니 "아찌 같이 파티하실래요?"

이러더구나.. 파티의 실용성도 모르겠고 좋아하지 않는지라

"아녀..괜찮습니다.." 라고 말했지..

한참보고 있다가 배틀모드 2 켜더니 들어와서 싹쓸더구나..

한참멍해서 보고있었다...에스피칸 마니도 모아왔는지..

계속 죽잡더구나..위저드 역시 멋지더구만..

암말도 않고 계속 기다렸지.. 정도껏하고 가겠지..

20분쯤.. 에스피 다쓴거 같아서 다시사냥했다

워리어 라서 몹이좀 몰리는 편이야.. 광역 뻥뻥 써주더구나..

할말이 없더라.. 그와중에 띵 소리나서 보니까 업코가 떨어졌더구나..

뎀쥐를 적게 줬는지;; 안먹어 지더라고..

가슴아팠다.. 하지만 어쩌겠냐.. 별수없지..

그런데..먹었으면 먹은거지 왜 사람을 약올리니..

"쿡.. 뎀쥐도 안나와서 업코도 못멋네 그지쉑기^^"

이게 니가 나한테 할말이니...;;

사냥하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배틀모드로 20분간 쓸이하고..업코까지 먹어간 너에게..

난 한마디도 안했다...

다시한번 생각해봐라..

어처구니도 없고 싸우기도 싫어서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하니까

"도망가냐?그지쉑갸~~" 이러더구나...카발하면서 이렇게 황당하고

글까지 쓰게되는 경우는 처음이다..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정말 그러는거 아니다..

도령공주.. 아이디는 참이쁘다만 그아이디에 맞는.. 매너와 성격을 갖추어 줬음고맙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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