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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계정 블럭?? 공감~펀글(1)
판단 과정의 오류는 흔히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령 어떤 사건이 발생했고 용의자로 어떤 그룹의 사람들이 지목됬다고 칩시다.
여기서 범인을 가려내는 수사를 시행할때 오류의 가능성이 제로일 수는 없죠.
필연적으로 오류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죄지은건 하늘과 범인만 알기 때문이죠
그 필연적을 오류를 분류하는 겁니다.
1차오류라는 것은 간단하게 말해서
용의자로 지목되는 그룹의 사람들을 모두 무죄라고 전제하고 수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2차 오류는
용의자로 지목되는 그룹의 사람들을 모두 범인이라고 전제하고 수사를 하는 겁니다.
자 수사를 해서 범인이 밝혀졌다 칩시다.
1차 오류와 2차 오류중 어느 오류가 더 파장이 클까요?
바보가 아닌 이상 쉽게 예상 할 수 있죠.
따라서 우리나라는 물론 여타 선진국(독재국가나 공산국가가 아닌이상)에선
어떠한 일을 추적해 나갈때 1차 오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죠
뭐 범죄 수사학 또는 법학을 비롯해 경제학까지
모든 사회과학 분야에서 통용되는 개념입니다.
휴..이건 대학만 나와도 기본적으로 다 교양으로 알 수 있는 개념입니다
과연 (주)이스트 소프트 직원들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일까요
아님 정말 카발 서비스 접기로 맘 먹은 걸까요
우리는 카발 온라인 서비스의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이지 강매를 당하고 있는 "의무자"가 아닙니다.
세상 어떤 서비스가 고객에게 선조치 후 "통보"를 합니까?
양해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통보"를 말입니다. (자세한 상황 설명 따윈 없었죠.)
궁금하고 억울하면 민증 사본 보내서 물어보랍니다.(더 기가 찰 노릇이죠.)
게다가 전화 문의까지 막아놓고 말입니다.
주객이 전도가 되도 정도가 있지.
우리는 그들에게 양해를 줄 수 있는 대상이지
그들에게 통보를 받아야할 대상이 아닙니다.
어떤 개념에서 이번 조치가 나온걸까요. 이번 조치는 이미 엎지러진 물이라고요?
이미 터져버린 사건인데 남은 고객이라도 잃기 싫었다면
시간이 더 걸리고 사건이 더 확대될지라도 고객들이 이해 할 수 있는 절차로
조치를 취해야 했을 것입니다.
아무리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무뢰한이라서 그런지
열받아하고 짜증내면서 또 생각해봐도
제 짧은 소견으로는 도저히 저들의 개념과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답답하고 열받는 마음에 하소연이나마 이곳에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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