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넵튠] 유료화 유감.(0)
회사 나름대로 이유와 Projection이 있었겠지만,
버스, 지하철 광고 등에서 느껴지는 다소 무리한 듯 보이는(?) 공격적 마케팅과,
무료 동접자 수에 대한 회사의 과신(?)도 한 몫 했을 것 같고요..
회사 측에서는 현재의 동접자 수를, 유저의 게임에 대한 절대적 평가가 아닌
상대적 평가로 수용하는 겸허함도 필요했을 듯 하다는 아쉬움도 남네요.
(사실 딱히 지금까지 복잡한 MMORPG를 싫어하는 유저들이 할 만한 게임이 없었던
게 사실 아닌가요^^)
보통 유료화 하면서 25%만 흡수해도 대박이라고 하는데 ,
솔직히 아직 그 정도의 금액을 지불하면서 즐길 정도의 게임 수준에 오지는 않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금번 유료화에 대한 유감을 갖게 하네요.
다른 MMORPG들의 무료화 경향에 편승해서 한 마디 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랜만에
MMORPG를 처음 접해봤던 때를 떠올리게 했던 그 '단순함'과 '수준급'의 타격감에 반해
비교적 열심히 했던 유저로서의 아쉬움 때문에 떠나면서 몇 마디 적습니다.
CABAL Fightin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