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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업코어에 관한 개인적인생각...(3)

요들레이잇히 2005.11.09 01:36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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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찍은지는 이틀되가는 위저드 유저입니다..
다름아니라 업코어의 시세에 대해 얘기해보고자합니다..

제가 처음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업코어의 시세는 3만이었습니다..
하루이틀지나니 5만,,
사나흘지나니 7만..
닷새지나니 10만..
엿새지나니 15만..
이제 일주일 지나니 15~20만..
지금현재 25만까지에 거래됩니다..

위의 내용을 읽으면서 느끼시는점 없습니까?

결국 업코어는 고렙들의 전유물이 되어가고있습니다.
올라갈수록 돈벌기가 쉬우니 업코어 하나에 25만을 투자할수있는겁니다.

저렙분들은 몇시간 열심히 해서 업코어 하나 나오면
그게 뭔지도 알아보기도 전에 20만이 넘는 거금(초반에는 정말 거금이죠..)
을 제시하는 사람들에게 팔게됩니다.

그러다보니 업코어는 디아블로2의 조던링과 같은 역할을 가지게되어버렸달까요.
일종의 현금이 되어버렸죠.

지금이야 렙제가 60이니까 업코어가 필요성이 많겠지만 이제 또 렙제가
풀리면 상황은 변할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업코어 안박아도 계속 6차, 7차 아이템들을 사용할 수 있게되니까요..

업코어가 25만까지 시세가 올라간다면, 아이템에 +1에 드는 돈은
곧 25만원입니다. 그걸 7까지 올린다고 치면 최소한의 드는 돈은
175만원입니다. 하지만 +4때부터는 실패+페널티의 확률까지 생각해야하므로
+7짜리 아이템을 하나만드려면 대략 300만원이 넘는 돈이 들게됩니다.
추론하자면 방어구가 헬멧, 슈트, 부츠, 글러브, 4개.
양손무기일경우에 2개. 따라서 300x6=1800만원이라는 액수가 나옵니다.
물론 +7까지 지르는 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렙제가 있는상황에서는 최고의 능력치를 이끌어내기위해 어쩔수 없는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업코어. 그리 대단한 기능도 아닌데 이렇게 희생적인 대가를 치뤄서
얻어야하는걸까요?

그렇게 드롭율이 낮아야하는걸까요?

업코어 실패해서 페널티 먹으면.. 아 젠장 50만원이
클릭한번에 날아간다. 이겁니다.

뭐 주저리 주저리했지만.. 결론은 업코어의 드롭율이 대폭 상향조정되었으면
한다는겁니다.. 차라리 그리고 외형상 뽀대나는 유니크 아이템같은걸 추가해서
낮은 드롭율을 적용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느낀다는... 그런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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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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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소롭군

    지금 업글코어 드롭율 상승이나 상점에서 판매하자는 의견에
    반대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업글석 사재기해서 장사하는
    분들일겁니다 이런 장사꾼때문에 업석가격이 확확 뛴거죠

    그리고 현재 하드코어 유저라고 해도 하루 천만이상
    벌기 힘듭니다 지금 제 경우를 봐도 물약 잘 맞춰가서
    인벤 꽉 채워오는 한탐이 보통 2시간정도더군요
    그걸 상점에 다 팔면 70만가량 나오구요
    하루 16시간-_-;; 정도 사냥만 뛰어도
    대충 평균잡아 500정도 아닐까요?

    헌데 하루 16시간 사냥만 한다는게 과연 가능할까요=_=;;
    하드코어유저라도 사냥은 12시간정도하면 나가떨어질듯 싶네요;

    • 2005.11.09 02:28
  • 망한아크로드

    수고했쓰요 드가요~

    • 2005.11.09 02:17
  • 님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만렙유저들 하루벌어들이는 돈단위가
    하드코어유저일 경우 천만이 넘어가는데요.. 그돈을 쓸대가없는게
    문제가되조.. 더구나 저렙에서 돈버는게 생각보다 안벌리고 코어
    라도 비싸야 저렙들이 좀더 게임을 수월하게 하지않을까싶네요
    어차피 어느정도 까지 코어가격올라가면 시세유지될겁니다..

    • 2005.11.09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