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카발에 바란다.(0)
하루, 이틀.... 일주일 ... "어! 이거 괜찮은데..?? "
게임을 지겨우리 만치 한 유저라면 다 느끼는 ' 렙업 노가다(?) '는 않으리라는 약간의 각오로 시작 한지라, 지루하다 싶으면 다른 케릭으로 옮기고, 당장 부딪히게 되는 것이 있으면 또 다른 케릭으로 옮기며 ' 이게임은 어찌 만들어 졌는가..?..'에 중점을 두며 게임 하기를 아마 한달 남짓 된것 같다.
알집으로 유명한 회사에서 만들었다는 소리에 처음에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웬걸... 이거 참! 할 맛 나네..' 현재까지는 그리도 싫어 하는 게임 중독상태인듯 하다.
개인 취향이라 신빙성 있다고는 말 하진 못하더라도, 게임 전문회사도 아닌데, 이와같은 작품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말에 힘을 실어 주고 싶다.
스킬 시전시 SF영화에서 나오는 공기층의 왜곡현상인듯한 그래픽 처리나 그밖에 몇몇 독특한 부분은 처음 시도된 것은 사실이고, 뛰어나다.
그간 롤플레잉 게임에서 목말랐던, 여러가지 제약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은 분명하며, 적어도 사냥시에 원없이 스킬을 쓸 수 있고, 아이템이 넘쳐서 남발되는 경우도 없다.
오픈과 동시에 서버당 30여개 채널로 준비한 면 등이 결코 운이 좋아 유저들이 몰리는것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카발이 약한 부분도 분명 있다.
컴뮤니티 부분과 운영부분이다
"오픈 유저의 40%를 유료화로 이끈다면 성공한 게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유저들은 유료화에 인색하것은 사실이다.
허나, 이것은 게임만의 문제는 아닌듯하다.
새영화를 소개하는 TV프로에 영화의 주인공 인터뷰때 " 여러분 이 영화 돈주고 보십시오 .. 잘 만들...." 하면서 직접 말까지 할 정도니 말이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에 유저들이 유료에 인색한것은 어쩌면 당연한 순서일지도 모른다.
잘 만들어지고, 몇십억 투자했다고 소문난 게임들이 무너진게 어디 한 둘이랴.......
그러나 카발이 잘 만들어지고 유저들이 몰려들어 분명 초반의 행운을 잡은 승점은 분명 가능성을 말 하는건 사실이며, 그만큼 어렵다는 게임시장에서의 첫 등장 치고는 분명 성공한 케이스 인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유저들이 호주머니를 털기란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그래도 알집의 수입보다는 게임시장의 수익이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이 분명하다면, 인원과 시간은 더 투자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일단은 카발이 약한 두 면에 집중해야 한다.
1 컴뮤니티
* 파티의 약한면
* 채팅등 유저간의 컴뮤니티 강화
* 게임 아이템의 활성화와 연구가 필요한 정도의 무궁무진한 스토리
2 운영면
* 홈페이지의 실용화와 강화
* 게임내의 운영진의 관찰의 눈
* 유저들의 모임에 활성화 하는 그무엇
좀더 인원과 시간을 투자 해야 한다.
.... 어느 여우를 20여년간 기를 사람에게 물었다.
"어찌하면 여우를 기를 수 있습니까?"
.....
" 여우를 기르려면 더 여우 같아야 합니다 .."
저는 40렙 위저드를 키우고 있습니다 ^^
아이디 비라코챠
조촐한 글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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