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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워리어]드디어 Lv.30에 들어서서..(0)

lockon 2005.11.09 15:19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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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게임을 선호했던터라 리니지나 뮤 같은 MMORPG.. 쳐다도 안보고 살던 인생에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카발을 설치했네.

아..지겨운 몹사냥. 그래도 생각했던것 만큼 심한 노가다는 없었던것 같다. 퀘스트가 솔솔히 재미를 더해주고 레벨 20즘? 스피커를 바꿔서 해보니 DTS를 적용했는지(?) 입체적으로 들려오는 효과음에 재미를 한층 올려줬다.

처음엔 블러드아이스의 스켈레톤, 데져트스크림의 머미 블레이드, 그린디스피아의 플랜트팬서혼과 같은 몹들을 주위에 4~5마리 모아 놓고 강타하고 있던 캐릭터들이 너무 부러웠다. 검과 갑옷이 너무도 반짝 거려서 그 사람만 따라다니며 구경했던 일도 있었다.(지금은 망토가 무척 부럽더군)

이 곳 게시판에 스킬 위주의 공격을 반대(?)했던 어떤 유저가 기본 공격이 훨씬 빠르게 레벨을 올릴수 있다해서 그 지루한 기본 공격으로 몇 일을 보냈던 일이 생각난다. 결론은 미친짓이였다.(아, 그렇다고 그 유저분이 미쳤다는 소린 아닙니다;;) 스킬로 하니까 훨씬 레벨업도 빠르고 스킬업도 빠르고 눈도 안지루하고 여러모로 좋았다. 모..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거겠지만. 어,흠.

모 어쨌던 카발 설치 일주일이 지나 오늘 점심. 레벨 30에 도달했다. 이제 반 왔다. 여기서 그만둘지 아니면 만렙까지 도전할지는 아직 모르겠다.

다만,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화려한 스킬들과 무서운 몹들을 만나보고 싶을 뿐이다.



"그저 한 걸음만 더 가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놀랍게 다가오는 세계관. 한 번쯤은 접해보았지만 살펴보면 톡톡 튀는 클래스. 시작할 때는 흔한 방식이지만 성장해가면서 달라지는 배틀과 스킬 시스템. 단순하게 시작했지만 따라가다보면 언젠가 즐겁게 했던 게임의 향수를 부르는 퀘스트 시스템."

『Cabal Online Feature Summary 에서 발췌』




2005.11.09
Channel 28, Server Neptune.
Lv. 30을 자축하며 [알프레드데메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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