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PC방을 하면서 온라인게임을 수없이 접해보며...(6)
제가 PC방을 하는 관계로 좀더 빨리 그리고 조금더 신중하게 겜을 즐기고 손님들에게
권해주기도 하고 하는데..^^
카발 첫 오픈하기전부터 괜찬다 싶더군요.. 오픈후에 역시나 괜찬구나..
색다른 맛이라고 하죠^^
노가다 겜이라는 것만 오래해오다보니. 스킬 노가다라는 거 빼곤 힘들지도않고..
그런데 유료화 솔직히 카발 온라인 게임 정도의 시나리오와 겜 색깔이라면은
충분히 유료화 감안을 했습니다..
2002년도인가 2003년도에 출시되어 그당시 린2 보다 더 폭발적이라고 참 잘만든 겜이라고
햇던 RYL 릴 이란 겜이과 흡사할정도로 참 재미잇더군요..
릴을 만든 가마소프트 역시 현재의 카발처럼 폭발적인 유저들 접속수와 소문으로
인기를 누리고 발전해나가려는 순간.. 게임사의 개발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제가 가마소프트 릴 만든 개발자 분을 어떻게 알게되다 보니 ^^:
어쨋든 그 게임역시 오픈베타 2개월인가 3개월도 지나지 않아 린2 보다 비싼
가격으로 유료화로 급선회 해버리더군요.
유저들의 엄청난 성화도 무시된채 그렇게 유료화 한뒤로.. 저역시 신청해서 햇엇습니다만
얼마 지나지않아 망해버리더군요. 정말 해보신 분들은 참 아까운 겜이다라고 할정도로
좋앗엇는데 한번 떠난 유저는 극히 돌아오지 않죠..
새로운 게임이 나오고 또 더 잼나는 게임이 쏟아져 나오는 시점이라.
한번 흘러간 게임을 다시 돈을 주면서 한다는게 쉽지 않듯이요.
카발역시 부분 유료화로 하는것보다 유료화로 돌렷다는것은 괜찬은 발상이라 여겨집니다
그만큼 자신감도 잇고 게임성에 더 노력을 가할것이니까요.
허나 오픈베타를 시작하고 10월 31일이죠..( 뭐 서버점검이나 임시점검이니 11월3일
이후나 되서야 좀 제대로 돌아갓지만서도.)
지금 2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유료화라 좀 급한듯한 인상도 많이드네요
현재 게임 시장 흐름에 따라가다보니 선택햇다고도 봐지지만..^^;
이미 결정난것은 번벅이 안된다는건 다 아실껍니다..
전 카발 온라인 매력이 참 괜찬다고 느껴지기에
겜방 손님들에게 권유도 많이하고 가티 즐기지만
이번주 대대적인 패치를 지켜보고 조심스레 결정을 내려 보려고하네요.
아무리 재미잇는 아무리 신선한 겜이라고 할지라도..
앞으로 유저들이 시간을 투자하고
유저들이 일을 하고 난 여가시간에 과연 아깝지 않고 오래도록
리니지2 나왓을때처럼 그렇게 즐길수 있을런지는.
두고봐야겟네용.
패치나 업그레이드 점검 할때는 어느 겜이든 약속 시간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이해를 하고 그에 대한 점검이 끝낫을시에 추후에 또다른 버그나 이상 현상이
최소화 되게 유료화 시킴으로써 더 책임감잇게 해주셧으면 하네요..
유저들의 목소리에 그리고 유저들의 따끔한 올바른 충고에 귀 귀울이지 않는다면
아무리 튼튼한 게임성이라고 할지라도 외면 당한다는 점 깊이 생각해주셧으면합니당.
3년을 넘게 기획하고 노력하여 만든 카발이란 타이틀의 게임.
바로 앞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 뒤에 더 큰 손해를 입지 않았으면
또 그것이 카발을 즐기는 유저들의 입장이기도 하구요^^
좋은 하루 하루 되시고..
카발 게시판에 글 적어보긴 첨이네요^^
유저님들 개발자 운영자분들께서도 기분좋은 하루들 되시기를..^^
그런 '카발' 측의 입장에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고자하는 참신성은 돋보인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역시나 여러 문제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윗글 쓰신분의 말씀한거나 그 이외를 들자면, 약속시간의 이행이나 무공지 패치, 패치때마다 전혀상관없을 듯한 곳에 엉뚱한 버그 좀 심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런 무책임과 무대뽀로 유료화선언을 한다는게 '자신감의 표현'인지 '소비자에 대한 모독'인지는 조금 생각해 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온라인겜이 마찬가지입니다. 끊임없이 불평을 늘어놓는 유저, 어차피 유저가 선택하는 거다 궁시렁거리지 말고 접어라하는 유저 등 많은 유형이 있겠죠. 하지만 '카발'측에서는 손익분기점과 패키지의 정책이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무리한 유료화로 망한 게임보다 유저들의 악평으로 인한 신규유저의 인입은 없어지고(즉 새로 출시된 게임보다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겠죠?), 기존 유저들은 접는 현상으로 귀결되어 결국 평생 무료화로 남는 선례가 많음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을 한두번 만들고 안할 회사라면 모를까 게임 개발과 운영을 하는 입지전적인 회사로 커 나갈려면 첫 단추부터 잘 꿰야 하지 않을까요?
글 쓰신 분 말에 동감합니다. 정말 한번 접었던 온라인게임을 다시 하기란 정말 드문 일이죠. 겜의 향수보다 감정적으로 정리하고 나서 새로운 출발이나 연장을 하고 다시 몰입을 해야하는 압박때문에 선뜻 다가서질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게임이 유료화 그 자체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게임의 대박은 몰입도와 지속성에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온라인 게임은 퀄리티에 따라서 몰입도가 게임운영이나 정책에 따라서 지속성에 많은 영향을 주는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같이 한달이 다르게 새로운 게임들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국내용 베타가 깔린 시장에서 정말 살아남기 힘들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카발은 다른 온라인겜이과 차별성(?-아직 엔딩을 보지 못해서)을 두고 기획한 것은 백번 공감하는 바입니다. 좀 더 부연하자면 빠른 주기의 온라인 겜, 그리고 신규유저의 진입장벽을 없애고 고렙이나 지속적인 플레이에 익숙한 RPG게임에 익숙한 베타유저들에게 다소 질책을 듣더라도 물갈이를 해서 수익성있는 온라인 패키지를 만들어보자는 정책인 거 같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갠적으로 정액유료화에 찬성합니다, 다만, 고려되야할것이 유료화시기가 너무 빠르다는것과(rpg겜의 특성상 유료후에도 계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언제 가 딱 유로화 시기라고 말하긴 좀 어렵네요,,) 가격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다름대로 카발측에서 충분히 승산있다고 생각해서 결정한 가격이겠지만, 분명 이 가격으론 절대 유료화 성공못합니다 - 절대 가격하향 필요합니다, 저같이 직장있어서 1달에 뭐 2만 2천원이야 하루저녁 삼겹살에 소주한잔할 가격이니 별 부담없지만, 학생들은 한달 2만 2천원이면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돈없으면 하지마라 라는 말은 조심해야될 말입니다, 혼자할라고하면, 패키지 겜하지 뭐할라고 온라인겜합니까, 즉, 학생분들도 공부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올 하반기 특징이라면 상당한 퀄러티를가지고 있는 겜들도 줄줄히 부분유료화로 나서고 있습니다 그 것이 옿느냐 옳지 않는냐를 떠나서.. 게임계의 흐름이 되어 버린것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RYL온라인.. 저도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몇달간은 돈내면서 해 봤는데..
결국은.. 그렇게 좋은 게임도 유료전환하면 망하던데..
RYL의 가장 큰 장점은.. 쓸모없는 케릭터가 없다는 것이었죠..
모든 케릭터가 파티 플레이에서 필요한 존재였고..
그렇기에.. 한 케릭터에 유저가 집중되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했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케릭터간 벨런스도 맞추고..
지금와서 RYL온라인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게임입니다.
카발온라인은 좀 두고봐야 알테지만..
역시 안타까운 게임이 될 것 같네요...
이분의 말에 공감합니다만 역시 유료자체를 시키는건 좀그렇네요 ㅋ
옳으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