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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돈 버는 게임들(0)

반나절임다 2006.05.06 20:07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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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
무료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있죠.
그.. 캐쉬로 사는 각종 차나 악세사리등등..

하지만..
유료로 해도 좋은 소리도 못듣고.. 힘은 힘대로 들고.. 돈도 잘 못버는 게임
카발..
물론 운영자들은 힘들게 고생하고 있을겁니다.
뭐.. 농땡이 친다는 말은 안 하겠습니다.
일단 게임을 만들었다는건.. 그만큼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을것이니.
허나.. 잘 만들어두면 뭐합니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보여줘야죠.
애초에 2주에 한번씩 업뎃을 한다는 약속을 하지말고..
차차 고쳐나가는 방향이었으면 더 낫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게임에 비해 요금이 비싸다.
이게 과연.. 진실된 의미로 요금이 비싸서 나온 말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요금에 비해 양질의 서비스를 보여줬다면
일부 정말 비싸다고 생각하는 유저빼고는 그럭저럭 호응해줬을텐데요.
그 상황에서 가격인하가 되었다면

입소문을 타고 멀리 퍼져서..
"카발 재밌다더라.."
등등의 말로서 사람들이 모이게 됐겠죠.

현재 카발의 상황은..
게임기획은 물건너 간거 같고..
마케팅부분도 물건너 간거 같네요. 요즘 온겜넷 .. 이런데 광고 안뜨더군요.
그라나도는 아직도 학규횽아 밑에서 열심히 일하는 마케팅담당관들이
열심히 광고하는데 말이죠.

게임기획이 물건너 간거같다라고 한 이유는
이런겁니다.. 업데이트.. 애초에 게임을 기획할때 얼마동안의 기간마다 한번씩
일정한 업데이트를 해서 유저들을 만족시킬만한 방법을 생각해 둬야했을터..
그게 제대로 되지 않았네요.

하긴.. 이런데 글써봐야 뭐하겠습니까..
1:1문의를 한다해도 한명빼고는 자동응답식 답변에..
진짜 주관적인 답변을 해주는 지엠이라고 해도..
지엠은 지엠일뿐 운영자가 아닌걸요.
대표이사급의 사람들은 실제 이 게임을 운영하는 사람들로부터 내세워진
겉으로 드러나는 인물일 뿐일까요.

이대로 가다간 접속자수가 더 줄어들겁니다.
극명한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거래섭에 가보면..
아템 파는 사람은 많습니다.
일부 지존이라 불릴만한 아이템들이 수두룩하죠.
약 2주전이랑 가격이 틀립니다. 반값이라고나 해야할까요.
바이크같은 경우는 제껴두고..
뭐.. 6오스카타나 크뎀을 예로들어보죠.
3천5백에 팔고있더군요..ㅎㅎ
안팔리니 그만큼 깎아서 내둔거겠죠.
6까지 한방에 뜨는것도 아닌데..

아이템 값이 떨어지면 새로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좋을지 모르나..
오베부터 현재까지 꾹꾹 참고 해왔던.. 아직까지는 기대감을 걸고있던
사람들이 떠나간답니다.

오랜시간 믿었던 유저들이 떠나게되면.. 과연 카발이 홍보가 제대로 될지.. 모르겠군요.

잡설이 길었네요.

수고하세요.


16일인가.. 남았군요. 환불하기도 귀찮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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