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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유료화 정책을 빨리 실시하는 이유..(1)

미궁속의사건 2005.12.15 09:17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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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합니다.
영화 시장과도 같은 이치이지요..
요번 12월에 블록 버스터 영화들 단 3편이 영화 시장의 85%를 석권한답니다.
<태풍> <킹콩> <헤리포터와 불의 잔> 이 단 3편의 영화들이..
다른 영화들은 이 영화들의 개봉 시점보다 빨리 개봉하거나 아예 늦게 미뤘다고 하더군요..

그럼 게임으로 와서 카발이 왜 갑자기 빨리 유료화 정책을 펴는가?
곧 12월 말에서 1월에 초대형 게임 블록버스터들이 오픈베타에 들어갑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썬> <제라> <시티오브히어로>등등 엄청난 게임의 기대작들이 드디어 새해의 포문을 열게 됩니다.

다른 게임 개발사 입장에서는 긴장감이 안샐길수가 없게 된거죠..
보다 빨리 선수를 쳐서 최대한 어느정도의 유져라도 잡아야 게임의 승산이 잇을거란 판단이 무리해서라도 유료화를 실시하게 된 속사정입니다.

저는 작년 말부터 <와우> <길드워> <에버퀘스트2> <시티오브히어로>로 이어지는 파티풀 중심의 온라인 게임만 계속 헤보다가 우연히 접한 <카발온라인>의 나름대로의 매력에 빠져 잘 다듬으면 이 게임도 나름대로의 틈새시장에서 성공할수 잇을것 같은 괜찮은 게임으로 느꼇었는데 결국은 이 정도 선에서 게임의 스스로의 발전을 막는 단편적인 결정을 해야하는 개발사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가다 게임을 안한지 오래되서인지 혼자서 스킬랭 노가다 하는 작업도 오히려 재미가 느껴질만큼 개인적인 기쁨도 잇엇는데..좀 아쉬운 느낌이 먼저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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