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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챙피하게 만들다니...(5)

포세븐 2005.11.11 09:40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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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 오픈뒤에 동네의 후배가 운영하는 피시방에서 이겜 욜라 잼있다고 이빨깐뒤에 알바한테 부탁해서 10대 가까이 카발을 깔았습니다..혹시나 자리없어서 또깔까봐 아예 미리 깔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카발이 뭐냐고 물어보더군요,,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카발이라고 거 무슨 알집인가하는 회사에서 만든거라고..

사장인 후배녀석은 가맹 피시방 등록해야겠다고 까지 했습니다.
했는지 안햇는지는 모르겠음....

어제저녁 3일만에 그 피시방 같는데 어라? 카발이 딱 한대의 컴만 깔려있는게 아닌가..
후배녀석한테 물었죠..왜 다지웠냐고..

후배왈 " 형두 인젠 게임 끊어야 겠어요..눈이 많이 낮아졌는걸요..왜 이런게임을 소개해줘요..애들이 물어보길래 형이 추천한다고 이거 하랬더니 X딩게임 이니 XX게임이니 괜히 욕만 먹었잔아요"
순간 얼굴이 화끈~~%$^$&#&^&@(<-- 속마음)

아...왜?..왜?..나는 재미있다고 열라게 하는게임을 다른 사람들은 반응이 이런걸까..

영자님..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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