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해합니다-_-;;(6)
라그나로크와 이름을 알수없는 희한한 게임 개발을 좀 했었댑니다.
좀 작은회사에서 개발할때엔 일손이 딸려 잠시 운영팀도 도왔다는데,
정말 매일매일 피가 바짝바짝마르는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 자신감과 자부심이 있었는데,
도저히 상상도 못했던 어처구니 없는 오류들이 툭툭 튀어나오고
땀을 뻘뻘흘리며 교정하고나면 다른데에서 또 문제가 생기고,
멀쩡하다가도 서버 과부하라는 극한환경에서는 이리저리 신음을 내는
클라이언트때문에 일주일동안 체중이 5키로나 빠진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참.....저도 어제 카발 오픈만을 한참 기다리다가
결국 접속도 못해보고 알바를 갔습니다.
유저들도 답답해 죽겠는데 운영진님들이야 오죽하시겠습니까.
서버 오픈하면서...대비 안하셨을것 같습니까?
예상되는 문제 리스트를 주욱-뽑아놓고 한달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운영자님들 욕해봐야 아무런 소용 없습니다.
지금 저희보다 운영자님들이 더 답답하실겝니다;;
잠깐 참아주는 센스......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한 오픈베타 아닐까요?
베타테스터라는 자신의 입장을 다시한번 돌아봤으면 합니다.....
공짜로 하면서 당연 이해해야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지..
꼭 허접한 놈들이 지랄을 떨어요..ㅎ
불만 있는 사랆들 자기들이 떠나면 그만이지..
사흘밤 새고 작업실에서 나오다가 쓰러져서 20시간을 잤다고 하더군요;; ㅎㅎ;;
까만머리에서 하얀머리로 바꼈다는전설이 ㅋㅋㅋㅋ
옳소..ㅋㅋ
헛 -_-;; 이럴수가;;
헛 내 후임두 라그나로크 개발팀이엇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