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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패치내용 없는 3차 업데이트 데체 뭡니까? 영자씨 필독(2)
1. 신규서버/신규맵 추가
2. PK/PvP 도입
3. 신규 아이템 추가(애펄릿/새도우티타니움)
4. 신규스킬 추가
워리어 - 스파이럴 둠, 블레이드 오러
블레이더 - 미라쥬 그라인드, 블레이드 오러
위자드 - 에너지 필드
포스 아처 - 바이탈 포스
소스 쉴더 - 스톰 크러쉬
포스 블레이더 - 인페르날 스티그마
5. 탈것 구현 (아스트랄 바이크)
6. 감옥 시스템 구현
7. 신규 퀘스트 추가
이지요.
그런데 지금껏 문제시 되던 각 클래스 간의 밸런스 조정을 위한 각 클래스의 상향 및 하향되는 내용도 없으며, 기존의 쓸때 없는 스킬(무용지물 스킬)의 재사용을 위한 수정 내용도 없습니다.
그런데 신규스킬 고작 한개 내지 두개정도 그것도 언밸런스 상태에서 스킬이 추가된다고 크게 달라집니까? 각 클래스의 특징적인 스킬이 좀 더 다양하게 있어야 하며, 이것들이 실제 사용할 때 유용한 스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클래스 간의 무너진 밸런스와 특징적인 면을 살리지도 못하는 가운데 패치 내용은 없고 새로운 컨텐츠만 늘리는 것은 팥소(앙꼬)없는 찐빵과 같네요. 또한, PK와 PvP는 클래스간 밸런스가 균형이 어느정도 맞고 특징이 뚜렷한 가운데 스킬이 제대로 완료된 시점에 구현되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밸런싱은 유저에게 떠 맡길 생각인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밸런싱 능력이 모자라서 아예 유저들의 PK 및 PvP를 통해서라도 잡겠다는 건지 아니면 시간끌기 작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아무리 오픈베타라 하지만 준비가 너무 허술했다고 생각되며 이런한 밸런싱 패치는 없으며 단지 컨텐츠만 늘리는 업데이트는 진정한 업데이로 보기 힘들다고 봅니다. 오픈베타 테스트를 하는 유저들 입장과 경험들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면 오픈베타 테스트 왜 합니까? 단지 서버 안정화 테스트 요원인지 로봇트인지 ... 아니면 공짜로 주는 떡 먹기만 해라는 식인지...
그러나 이것만은 아시길 바랍니다.
유료화 되어도 할지 안할지는 그동안 보여준 신뢰성과 게임성을 판단하는 유저들에 달려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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