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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ㅠ (2)

o앙o 2005.10.29 14:18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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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잊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머리카락부터 시작해서..당신을 지우려고 하니까..

그러기엔 난 당신의 머리카락을 너무 사랑하고..

그래서..손부터 시작해서 당신을 지우려고 하니까..

그러기에 난 당신의 손도 너무 사랑하고...

날 젤 힘들게 만들었던 슬픈 눈부터 당신을 지우려고 하니까..

그 슬픈눈조차 난 미칠듯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해서..

당신의 모든걸 이리도 깊게 사랑해버려서..


결국에 난...당신의 아무것도 잊질 못하겠어요..


-내남자친구에게 번외 언밸런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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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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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앙o

    옥주현에게 물어보3 -ㅁ -;

    • 2005.10.29 14:22
  • 친절한금자씨

    핑클이 지었나효?

    • 2005.10.2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