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르스] 카발에 대한 불만(2)
카발이 주장하는 컨셉에 속은 유저로서 조금 불평해도 되겠죠? 게임을 즐기곤 있지만 이전 했던 다른게임과 다른점은 없다시피하니 말입니다.
카발을 노가다 없는(적은) 부담없는 캐쥬얼 게임처럼 만들겠다면서 랭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모순적으로 보이는군요. 뻔히 다음랭크에 탐나는 기술 또는 마법이 자리잡고있는데 노가다를 해서라도 얻고 싶은건 당연한 심리일텐데 말이죠. 이 시스템은 카발이 노가다 게임임을 증명하는 하나의 증거라고도 할 수있겠군요. 특히 워리어의 경우는 특히 더 심하죠? 마법쓸일도 없으니 열심히 칼질하다가 만땅인 소드랭크와 반대로 거의 바닥수준을 보이는 매직랭크를 발견하고... 뭐 뻔하죠.
처음엔 "어떤 시스템을 도입할까"라고 기대했었는데 말입니다. 비주류 게임들의 일반적인 퀘스트와 똑같은 시스템을 취하고있군요. 단지 경험치를 많이주는 것뿐이네요. 대화를 보지 않아도 꺨 수 있는 퀘스트라는 건 일견보기에 편리할지 몰라도 가면갈수록 그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휴식 시스템"... 이건 꽤 편리하고 좋은 시스템처럼 보입니다만... 저는 여기서 카발의 한계를 보았습니다. 새롭다고? 모든 시스템이 "경험치"와 "레벨업"에 치중된건 똑같지 않나?
그렇다면 흥미를 끄는 뭔가라도 있는가 뒤적거려보면... 콤보라...-_- 글쎄요...
...
...
목표도 없습니다. 뭔가 하나의 일이 끝났다는 안도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한한 사냥이 반복되고 시간이 허락하는한 계속 그러할 뿐입니다.
...
어쩌란건지, 다른 노가다 게임과 똑같은 정도로 할만한 게임인건 분명합니다만... 억하심정이라고 하지요? 딱 그꼴입니다. 처음부터 그런 컨셉으로 구라치지 말던가...
이번 유료화를 계기로 모조리 뿌리고 카발을 떠나는 것도 괜찮을 것같군요. 기대가 어긋나는데서 오는 실망감과 기계적인 플레이... 아깝긴 하지만 그런 미련마저도 떨쳐줄 "계기"를 원했던 사람들도 있겠지요.
요즘 한참 매작중인데 접을까 생각중이요... 하루 접율이 다른때 보다
1/5 수준 ㅠ.ㅜ 보스던전 넘 단순하고 키우면서 가던 퀘스트던전하고 뭐가 다르단 말인가. 랭크작 .. 손가락 아파 죽겠고 . 이로 인하여 오토가 판치고....콤보란걸 만들어 놓았으나 큰 효율이 없어 보이고...
걍 접거 딴겜하세여.. 조은점도 나쁘게 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