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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쟁 참석후(3)

종이모형 2026.07.31 22:33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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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도 많고 출구도 많고 케릭별 벨런스 조절도 필요해보고

도대기 시장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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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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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하하333

    길드 간에 동맹 같은 것도 유행이었고 반대로 척을 두는 길드라면 그 소속 길드원이 보이면 무조건 죽여버리는 일도 빈번했고...

    • 2026.08.01 11:28
  • 푸하하333

    어떤 이는 단지 점수만 얻으면 된다는 식의 소극적 전쟁을 하고... 어떤 이는 국가의 승리를 위한 전쟁을 하고... 어떤 이는 옆에서 아군이 얻어터져도 모른척 지나가 버리고... 등등. 미쟁이 카펠라로 기울어져 버린 이유도 이와 무관한 것 같지 않습니다. 자신의 점수만을 챙기면 끝이라는 유저와 동지로 싸우는 건 지존이어도 감정적으로 힘들다고 봅니다. 이제까지 미쟁을 쭉 해 온 입장에서 말 하건데 미쟁은 시장과 같아야 하고 질서도 없어야 합니다. 질서가 필요하다면 영자는 최소한으로 간섭 해야 하고 도때기 시장에 질서가 필요하다면 그건 유저가 알아서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캐릭 발란스는 미쟁과는 별개로 특히 다뤄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 2026.08.01 11:11
  • 푸하하333

    도때기 시장이면 어떻습니까. 전쟁은 누가 질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미쟁의 출발점은 과거 루인에서의 즉흥적인 무차별적인 패싸움?이 시작이라고 봅니다. 누군가가 얻어 맞으면, 너나 할 것 없이 모여들어서 같은 국가라는 이유만으로 편이 되어주고 바로 전쟁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자가 규칙을 세우고 판을 깔아줬죠. 그런데 판을 깔아주자마자 그런 패싸움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딱 이 시간에만 이렇게 싸워라.하는데 누가 시간을 기다리며 관심 둘까요. 영자는 감정의 분출구를 미리 짜놓은 질서 위에 놀이판을 깔아뒀죠. 루인에서의 패싸움만 사라진 게 아니라 판 깔아준 곳 역시 유저들은 등을 돌렸습니다. 그 후 유저들의 참여를 위해서는 보상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맞춰, 보상이 지급되었으며 그런 분위기가 조금 반등했죠. 유저들은 필요에 의해 가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필요성이 사라지면 참여도 미비해졌고... 그래서 당시에는 유저 간에 작은? 불평 불만도 생겼다고 봅니다.

    • 2026.08.01 11:07